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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잡 | 부업

나의 미국주식 종목들 (feat. 미니스탁)

by N잡러의 느린생활 2022. 1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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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저녁부터 저희집 따님이 코가 아프시다고 .유치원 못갈거같다며..

하소연을 해대시길래..

코가 좀 안좋은거같긴한데..유치원안갈정도는 아니란거 알면서도

그래 쉬어라 쉬어 ... 해놓고 오늘 눈떠보니.. 안보낸게 후회가 되네요;;; 

..유치원을 안가고 집에서 뒹굴면서

엄마를 분당 열번정도 부르는거같네요. ㅠㅠ 아프면 좀 조용히 쉴래?

그리고.. 에너지 너무 넘쳐서 온집을 쑥대밭을 만들어놓으셨네...

문제집시켜놓고 왓는데... 바닥에 엎드려서 징징 거리고 있네요;;; 

이래서 학원을 보내나 봅니다. 저 꼴 안보려고;;; 

아이데리고 오늘 빡세게 밀린 학습지나 시켜보렵니다 ㅠㅠ

 

따님이 내일은 다 나을꺼라고

키즈카페 예약하라네요... (이정도면 꾀병이쥬.?)

넌 좋겠다..아픈게 언제 나을지도 알고...

자리깔아라..

또 힘듦이 예상되는 주말이네요.. 덜덜..

 

 

오늘은 문제하나내고 도망갑니다..

오늘은 저번보다 문제가 쉽쥬? 로고를 잘보시고 맞춰보세용 ㅋㅋㅋ 

그럼 저는 내일 나타날께요... 나타날수있길..

 

어제부터 밀린댓글은,,,, 시간틈틈히 답방할테니 ..저 버리지마세요ㅠ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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