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큐센 29일 상장주 첫날 공모가 400% 따따블 1호 도전 | 알멕 오픈놀

26일부터 상장 첫날 공모가 400%까지 변동폭이 조정되면서 코스닥시장에 26일 이후 첫 상장주 

시큐센에 관심이 높아졌는데요

시큐센 : 클라우드 보안과 생체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안솔루션과 보안컨설팅 디지털 금융 구축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보험사 은행 등 보안이 금융권에 공급을 확대하면서 디지털 금융 시장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.

코넥스 상장사인 시큐센 주가가 일반청약기간 근처 6990원 까지 상승하면서 일반 청약 참여 유인도 높아졌습니다.

일반청약기간 6월 20~21일 진행 마감 되었고, 경쟁률은 최종 1932.1 :1을 기록 

올해 IPO기업 최고치를 기록

확정 공모가 3000원

증거금 약 1조 4000억으로 집계되었습니다.

 

시큐센은 400%상승시 최대 1만2000원까지 올라갈 수 있으나,  상장 첫날 신규 종목 주가가 단숨에 공모가의 4배로 오르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. 

 

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상장 첫 날 따따블 1호가 탄생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.

 

이 외에 이달 상장주는 

30일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기업 알멕과

커리어채용플랫폼 기업 오픈놀의 코스닥 상장이 예정 돼어 있습니다. 

 

상장 첫날 공모가 400% 따따블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.

상장 첫날 400% 공모주 따따블 주가 4배가능 | 따따블 뜻 따상 뜻 (tistory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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