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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결혼 후
매번 타지에 계신 시댁에 갔었는데
이번엔 저희도 코로나검사사면서 음성이나왔지만
격리하고 시댁에서도 코로나검사하고 찜찜하다며 이번 설명절은 각자의 집에서 보내기로 했네요.
저희시댁은 며느리가 저 하나인데
제사를 모시는지라 제가 일을 다했는데
어머님껜 죄송하지만
오지마라는소리에 속으로
"꺄오😆😆😆오ㅡ예!'를 외쳤네요.
신랑은 그렇게 좋냐며
광대가 치솟아오른다고 웃기다는듯 보네요
아니~시댁너무가고싶은데 못가서어떡해..어머님혼자힘드시겠다..
코로나가죄지뭐..하는데 입꼬리가 실룩실룩 🤣🤣
며느리는 어쩔수없이 남인가봅니다.
이참에 밀리 집안 대청소나 해야겠네요.😆😆
다들 명절잘보내시고
운전 조심.사람조심.술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.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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